포스코인터내셔널이 마다가스카르와 탄자니아 등 아프리카 국가에서 이차전지 음극재 원료로 쓰이는 흑연을 안정적으로 공급받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습니다. <br /> <br />포스코인터내셔널은 마다가스카르에서 캐나다 광업 회사 측과 앞으로 10년 동안 연간 3만 톤의 흑연 조달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이에 앞서 탄자니아에서는 호주 업체 측과 천연 흑연 구매 권한 물량을 연간 약 6만t까지 늘리는 내용의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박홍구 (hkpark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2309041630373664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